단원병원은
3월 2일부터 코로나19에 대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 지정되었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일반 환자와 호흡기 환자의 동선을 분리해 전용구역에서 별도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병원 내 감염 위험으로부터 환자와 의료인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단원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부터
임시진료소 운영과
지정 보호자 1인을 제외한 면회객 전면 제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우려로 인하여 건강의 이상신호를 무시하고 진료를 미루지 마시고
'국민안심병원' 에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모임은 되도록 피하시기 바라며
단원병원은 안전한 진료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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