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병원

단원병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12월 24일(금) 본관/신관 직원식당에서 

점심식사 후 지친 오후에 드실 수 있는 귀엽고 달달한 컵케이크와 음료를 준비하였습니다. 

2021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지만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되는 올해입니다. 

그래서!!

코로나19로 인해 자기 자리에서 정말 열심히 노력해주고 있는 직원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가 되길 기대하면서 깜짝 컵케이크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다들 기대안한다고는 하시지만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나는 컵케이크를 보면서

기대하시는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소소한 선물이지만 추운 날씨에도 맡은 바 업무에 열심히해주시는 직원여러분이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2021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올 한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 한달도 수고하셨습니다!” 매달 가장 기다리고 기다리는 급여일!

급여일과 함께 이번달도 잊지않고 ‘페이-데이’ 이벤트가 돌아왔습니다.

‘페이-데이’이벤트는 11월 8일(월) 오후12시~오후2시까지 단 하루동안 모든 직원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페이-데이에는 제철 과일을 담은 컵과일을 준비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비타민이 풍부하고 맛있는 제철과일로 비타민 충전하고 오후 근무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병원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단원병원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다음달에도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짧았던 추석 연휴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셨나요?

21년의 추석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더욱 조심스러운 한가위였던 것 같습니다.

2021년 따뜻했던 단원병원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추석 연휴 동안 진료는 없었지만 병원의 지킴이로 근무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병문안이 어려워 외로우실 입원환자분들을 잘 케어해주실 병동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응급실,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등 남아 계셨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누구보다 추석을 의미 있게 보내실 선생님들을 위해 정성 가득 맛있는 전과 송편을 준비했습니다!

단원병원은 매년 명절 연휴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추석 연휴에도 열심히 정성을 다해 환자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단원병원은 연휴 기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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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도 수고하셨습니다!” 매달 가장 기다리고 기다리는 급여일!

급여일과 함께 어김없이 ‘페이-데이’ 이벤트도 돌아왔습니다.

‘페이-데이’이벤트는 9월 8일(수) 오후12시~오후2시까지 단 하루동안 모든 직원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진행했습니다.

이번 페이-데이에는 특식으로 치킨과 음료, 직원들의 반응이 좋았던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추억의 뽑기 이벤트는 꽝이 없고 무조건 상품을 받아갈 수 있고 1등은 고급육포세트,

2등은 핸드폰 무선 충전기, 3등 컵밥 한박스, 4등 스벅음료, 5등 하리보 젤리로 넉넉하고 푸짐하게 준비했습니다.

특식으로 점심식사를 든든히 한 직원들은 다같이 추억의 뽑기를 하면서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 즐거움을 느끼고

당첨을 확인한 직원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함께 환호를 해주었습니다.

모두가 1등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당첨되지 않은 직원들은 매달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페이-데이’이벤트때 꼭 원하시는 상품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항상 병원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단원병원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더욱 직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복한 병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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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덥다는 말로도 부족한 날씨입니다.

긴 더위에 지쳤을 직원들을 위해 이번 8월 ‘페이-데이’에는 시원한 영양간식 팥빙수를 준비했습니다.

시원하게 드실 수 있도록 식사를 마친 직원들이 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얼음을 직접 갈아

팥과 후르츠, 떡, 연유, 우유 등 토핑까지 듬뿍 담았습니다.

바로 만들어 드리기 때문에 취향대로 만들어드릴 수도 있고, 보는 재미까지 충족시켜드려 직원들이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8월 페이-데이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무더위에 지치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시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무더위에도 항상 병원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단원병원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더욱 직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