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단원병원에서는 빛나교회 유재명 담임목사, 총여전도회장
오고숙 권사 등과 김병열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환우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후원금은 빛나교회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저소득 가정의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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