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14. 4. 9. 16:04

뛰어난 한국 간호술, 단원병원으로 배우러 왔어요

단원병원, 바양헝거르 도립병원과 MOU 체결...보건의료계의 협력

 

웰빙코리아뉴스

장현식 기자

 

우수하고 뛰어난 한국의 간호술을 배우기 위해 몽골 간호사들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동의성 단원병원을 찾았다.

 

이번 단원병원(병원장 김병렬)을 찾은 간호사들은 몽골 바양헝거르 도립병원 간호과장과 피부암센터 수간호사, 중환자실 수간호사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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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한국 간호술을 익히기 위해 단원병원을 찾은 몽골 바양헝거르 도립병원

간호사들이 단원병원 의료진으로부터 간호업무와 관련된 의료체계를 배우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해외에 까지 널리 알려진 단원병원의 심혈관센터와 내시경실, 중환자실, 응급실 등을 보고 배워 간호 능력을 쌓아갈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이어진 병원 투어를 통해 단원병원의 심혈관센터,척추뇌혈관센터, 재활치료센터, 건진센터, 혈액투석센터 등 첨단 시설을 둘러보며 의료진과 직접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동의성단원병원은 지난해 7월15일부터 1주일 간 경기도청과 안산시청의 후원으로 몽골 바양헝거르에 거주하고 있는 유목민들과 현지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몽골 바양헝거르 지역은 의료혜택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유목민들과 현지주민들은 노인과 소아들이 많은 지역으로 척추질환과 소아선천성 심장병 환우, 발달장애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곳이다.

 

단원병원은 바양헝거르 도립병원과 MOU 체결 및 고위 관계자들과 만남을 통해 양국의 보건의료계의 협력 증진 방안 등에 관하여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바 있다.

 

 

장현식 기자/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Posted by 단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