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13. 6. 29. 08:47

 

 

 

 

 

 

 

 

 

 

 

 

 

 

 

 

단원병원은 지난 28일(금) 구세군대한본영, 한국도로공사 기관과 함께

심장병 수술을 마친 중국 아이들과 수술완치 오찬회와 63빌딩을 다녀왔다.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모두 별탈없이 건강하게 수술을 마쳐

오찬회와 나들이에 함께 갈 수 있었다. 

아이들은 오찬회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었으며,

후원기관(구세군대한본영, 한국도로공사, 단원병원)이 준비한 선물을 한움큼씩 받았다.  

오찬회가 끝난 후 63빌딩에 가서 수족관과 전망대를 구경하였다.

아이들은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으며

전망대에서는 편지지에 자신의 소망을 담은 글을 적어 벽에 걸고 이쁘게 사진을 찍었다.

비록 언어의 장벽이 있었지만 그 순간 만큼은 무슨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였고

손을 잡고 서로 웃고 행복한 서울 나들이가 되었다.

아이들이 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조금이나마 뜻깊었다.

한편 30일(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게된다.

 

 

 

 

 

Posted by 단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