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11. 12. 3. 09:12

     
동의성단원병원 개원4주년 작은음악회 개최
2011년 12월 05일 (월) 김종한 기자 daehanmail@naver.com


안산시 시민을 위한 지역의료종합병원 동의성 단원병원이 2007년에 개원하여 올해로 개원4주년을 맞아 병원로비에서 인체조직기능원의 작은음악회가 지난2일 개원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심장수술100례 돌파와 구세군과 협력 몽골심장병어린이 수술 및 치료, 사회환원사업, 등 전국의료기관 우수평가를 받을 정도로 시민들에게는 “설명을 잘 하는 병원”“친절한 병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인체조직기능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설립한 인체조직전문 구득기관으로 인체조직 이식재를 공동재로 안전하게 관리하여 환자와 국민들에게 상품이 아닌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공적관리 체개를 갖춘 운영기관이다.
동의성 단원병원과 인체조직기능원 은 지난2011년3월에 업무협약을 맺어 7080가수 등이 출연하여 인체조직기능원의홍보와 육체적·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환우와 직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공연이 개원4주년을 한층 더 축복 했다. 
김병렬 동의성단원병원장은 개원 기념사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각고노력 끝에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4년이란 세월이 흐렀고, 4살이면 자기의사표현과 “스스로 생각”“창의적인 놀이”도 하며 리더쉽 발휘 및 단체 생활이 가능한 연령이라 전하면서 앞으로도 의료의 질 향상과 “깨끗한 병원”“친절한 병원” 이미지 외에 우수한 의료진을 갖추고 성심성의껏 진료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주문했다

Posted by 단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