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단원병원 ‘아픈 허리, 쑤시는 관절’ 이젠 도수치료로 싸악!

단원병원 2014. 8. 8. 09:23

단원병원 ‘아픈 허리, 쑤시는 관절’ 이젠 도수치료로 싸악!

동의성단원병원 최석광 박사 ‘디스크 등 척추,관절질환은 수술보다 비수술적 치료가 우선돼야’

 물리치료실 여성미 실장,“도수치료란‘손으로 검사하거나 치료하는 것!

 

웰빙코리아뉴스

이항범 기자

 

안산 반월공단내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한모 씨(56세 남)는 몇십년을 책상에 앉아 근무한 탓인지 늘 허리가 뻐근하고 종종 허리통증을 느끼곤 했다.

 

그런 한모 씨가 얼마전 직장동료들과 함께 강원도 계곡에서 여는 회사 여름 MT에 참석해 족구를 즐기다 그만 엉덩방아를 찌며 넘어져 일어나기가 힘들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평소 허리 통증을 걱정하며 걷기운동과 맨손체조를 꾸준히 해온 한 씨이지만 사고 몇일 후부터 오른쪽 엉덩이 부위에 통증이 오더니 사타구니와 허벅지는 물론 종아리까지 찌릿찌릿하며 저리고 거동이 불편했다.

 

결국 한 씨는 더 이상 견디기가 힘들어 짬을 내 안산에 있는 척추병원을 찾았다.

 

병원의 진단 결과 골반에 뒤틀림 현상이 오고 제4∼5번 요추 관절 내 디스크(추간판)에 이상이 생겨 다리 쪽으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씨는 디스크 이상이란 말에 당연히 수술을 해야 할 줄 알고, 바쁜 회사일과 수술에 대한 공포로 우선 걱정이 앞섰다.

 

반면 안산 동의성단원병원 부원장 척추센타 최석광 박사는 "디스크 중 수술적인 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는 마미를 압박하여 마미증후군이나 하지의 운동신경의 위약과 마비를 일으키는 경우, 보존적 치료를 함에도 불구하고 나빠지고 악화되는 신경증상이 있는 경우 등" 이라며 수술적 치료가 아닌 비수술적인 도수치료 방법을 권해 한 씨는 걱정을 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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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등 척추질환은 '수술보다 비수술적 치료'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원병원 부원장 최석광 박사

 

 

보통 척추병 요통 환자들은 허리통증을 느끼면 우선 '디스크'를 생각하며, 또한 허리디스크란 진단을 받으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 줄 알고 걱정한다. 그러나 디스크 등 척추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 중 실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10%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최석광 박사는 “디스크 등 척추질환은 수술보다 비수술적 치료가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라며 “어떤 병이든 수술은 꼭 피할수 없을 때만 하는 것이 분명하게 옳다” 고 선을 그었다.

 

이어 최 박사는 “칼을 대 수술을 할 때는 반드시 좋게 만들 확신이 있어야 하기에 우리 가족이면 몸에 칼을 대겠나를 잣대로 삼아 언제나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최석광 박사는 “척추질환 치료법으로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미세유착박리술(FIMS),경피적추간판내고주파열응고술(IDET),척수신경근절제술(Radio-frequency facet denervation), 천장관절차단술, 척추체성형술,척추체후굴 풍선성형술 등 다양한 기법 등과 도수치료, 감압치료, 약물치료, 재활운동치료 등이 있다” 며 “환자의 상태에 맞는 비수술요법을 잘 택한다면 디스크 등 각종 척추질환을 호전시키며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한다.

 

Share on Facebook도수치료가 최근 의료계의 핫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도수치료(Manual therapy)는 관절통증, 허리통증, 두통 등 통증질환을 훈련된 의사나 물리치료사가 직접 손으로 변형된 척추나 관절을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거나 기능을 개선시키는 특수 물리치료요법으로 미국과 유럽등 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선진국형 치료 방법 중 하나이다.

 

도수치료는 인체를 구성하는 600여 개 근육 섬유질과 206개의 뼈 구조, 교감 및 부교감 신경계 등 해부학과 생리적 지식을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변형된 척추나 관절 등을 마사지하면서 교정 운동해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거나 기능을 개선시킨다.

 

동의성단원병원 물리치료실 여성미 실장은 “도수치료(Manual therapy)란 ‘손으로 검사하거나 치료하는 것(New standard dictionary of english language)이란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며 “정골의학(Osteopathy), 척추교정의학(Chiropractics), 정형도수치료(Orthopaedic manipulation/manual therapy) 등의 영역에서 널리 쓰이는 용어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성미 실장은 “도수치료는 물리치료의 영역에서는 가장 중요한 신경계물리치료와 근골격계물리치료 분야 중 근골격계 물리치료에서 중요한 치료법으로 척추질환과 관절질환은 물론 뇌졸중이나 뇌성마비 등 중추신경계의 손상환자에게 적용한다” 고 덧붙혔다.

 

인체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척추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 결국 척추 주위의 근육, 관절, 신경까지 영향을 주게 되어 두통, 어깨결림, 팔저림, 허리통증, 목통증, 어깨통증, 골반통증과 같은 다양한 만성통증질환을 볼러온다,

 

이러한 만성통증 질환을 해결하는 도수치료는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고, 비대칭인 척추관절과 골반근육을 맞춰주는 것이 목적이다. 도수치료사가 척추관절과 뼈를 부드럽게 누르면서 뒤틀린 골반과 척추를 바로 잡아 주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도수치료와 함께 웰빙메디텍 TWTL 방식의 KNX-7000 감압교정치료와 3D NEWTON 및 RET 고주파심부염치료기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치료효율을 높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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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수치료는 1회성 치료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10회~20회 까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